오늘은 한글점자 창안자 송암 박두성 선생의 제57주년 추도일입니다.
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님은 한글점자를 창안하여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에게 빛과 희망을 주신 분입니다.
“능숙한 목수는 상한 나무도 버리지 않는다. 눈 먼 사람들을 위하여 점자가 있으니 이것을 통해 무엇이든 읽을 수 있다.”라는 말씀처럼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한평생 시각장애인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사신 송암 박두성 선생님을 기리며 송암 선생의 애맹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날이길 바랍니다.